하시시박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이 워킹맘의 면모를 선보였다.
5일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시하 엄마 일하고 있으니까 정신차려 #손목아파산후풍오는거아니겠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시시박은 커다란 카메라에 눈을 대고 초점을 맞추는 모습. 하시시박은 편안한 차림에 수수한 모습으로, 그의 팔뚝에 그려진 귀여운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침대 위에서 기절한 듯 낮잠을 곤히 자고 있는 시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배우 봉태규와 결혼. 같은 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지난 5월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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