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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예비엄마"..이지혜, 예쁜 임산부...더위 속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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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예비 엄마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가수 이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워도 이리 덥다니 ㅠㅠ 차안이 젤 시원해요 빨리 비라도 내렸으면 어흥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차안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이지혜는 호피 무늬 블라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이지혜는 진주 귀걸이로 우아함을 더하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화려함을 배가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3살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최근 연예 프로그램에서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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