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태연, 유리가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11주년. 소녀시대&소원 축하해. 고마워 사랑해. GG 11th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단체사진을 올렸다.
태연 역시 같은 날 "8월은 소녀시대에게 있어 굉장히 의미 있는 달이야. 그래서 8월엔 꼭 소녀시대를 봐야 해. 축하해 소녀시대"라는 글로 11주년을 자축했다.
유리 또한 "소녀시대. 소원 11세 축하해"라는 글로, 수영도 "소원 생일 축하해"라는 글로 자축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밝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8월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윤아/태연 인스타그램]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백화점 상품권을 쏜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