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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선수가 두달 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세계 23위 정현은 미국에서 열린 애틀랜타 오픈 2회전에서 미국의 프리츠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프랑스오픈 등 대회에 나가지 못했던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습니다.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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