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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주찬(KIA타이거즈)이 복귀와 동시에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나선다.
KIA는 17일 김주찬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김주찬은 얼마 전 허리 통증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됐었으나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복귀전을 갖게 됐다.
김주찬은 현재까지 255타수 83안타 12홈런 51타점 83득점 타율 0.325를 기록하고 있다. KIA는 김주찬의 복귀로 인해 현재 5연패에 빠져 6위까지 떨어진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를 잡았다.
한편 김주찬은 이날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 경기에 팀의 6번 1루수로 나선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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