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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셋째 임신 소식 전한 정양...그녀의 남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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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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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ㅣ이정아 기자] 정양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남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양은 지난 15일 개인 SNS를 통해 셋째를 임신해 배가 불러온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정양은 1981년생으로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로 데뷔했다. 정양은 '세 친구'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거침없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딱! 좋아', '레츠고' 등에 출연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정양은 갑상선 항진증으로 투병하며 7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고 2009년 드라마 '조선 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복귀했다.

정양은 2012년 11월 중국계 호주인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화교로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금융가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었고 정양은 셋째를 임신,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happy@sbs.co.kr
<사진>정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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