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바이' 노수광부터 '투타 겸업' 강백호·박치국까지…볼 거리 넘쳤던 올스타전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8.07.14 2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