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0’ 아스트로의 비상, 성숙해진 6인 6색 콘셉트 티저

▲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남자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아스트로는 14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 앨범 '라이즈 업(Rise Up)'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선 라이즈(SUN RISE)' 콘셉트로 촬영됐으며, 아스트로 멤버들은 소년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뜨거운 여름 남자로 변신했다.

성숙해진 상남자가 된 MJ, 진진, 라키와 말이 필요없는 얼굴천재 차은우, 강렬한 눈빛의 문빈, 반전매력의 막내 산하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아스트로의 새 앨범명 '라이즈 업'은 새로운 모습으로의 도약을 뜻한다. 이에 아스트로의 눈부신 비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스트로의 스페셜 미니앨범 '라이즈 업'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임수향, 조우리와 호흡을 맞춘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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