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30대 맞아요?"…한승연, 방부제 미모 뽐낸 근황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세월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14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기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머리의 한승연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는 한승연은 한껏 화사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채널A 새 미니시리즈 '열두밤'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극중 뉴욕 출신의 사진전공 대학생이자 ‘리얼리스트’인 유경 역할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