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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프로듀스48' 이가은, 눈물의 1위 소감 "홀로 키워주신 어머님이 가장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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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프로듀스48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프로듀스48'에서 이가은이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순위 발표에서 1등을 차지한 이가은의 소감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순위 발표식에서 15등부터는 투표수가 30만을 넘어서 눈길을 끌었다.

15등은 얼반웍스 김민주, 14등은 NGT48 야마다 노에 등이 차지했다.

이후 8등은 위에화 왕이런, 7등은 HKT48 야부키 나코, 6등은 AKB48 고토 모에, 5등은 울림 권은비가 올랐다.

1위에는 플레디스 이가은, 2위는 스타쉽 안유진, 3위는 스타쉽 장원영, 4위는 HKT48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이가은은 "홀로 날 키워주신 어머님이 가장 생각난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연습생들은 비주얼 센터 1위에 오른 왕이런에 대해 "얼굴을 하루만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왕이런은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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