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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박효신, 부쩍 야윈 얼굴에 팬들 걱정 이어져…소속사 측 "연습 힘들어 살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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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가수 박효신/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이 셀카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박효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날렵한 콧날과 턱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한껏 야위어진 그의 모습에 팬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최근 박효신이 뮤지컬을 하고 있는데, 연습이 많이 힘들어서 살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이 안 좋거나 아파서 살이 빠진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현재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웬 플렌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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