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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인피니트 엘, 오는 15일 팬미팅 추가 공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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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명수로 활동 중인 그룹 인피니트 엘의 단독 팬 미팅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9일 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엘이 오는 14일 오후 6시, 15일 오후 5시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팬 미팅 ‘Kim Myung-Soo 1st Fan Meeting in Seoul(김명수 퍼스트 팬 미팅 인 서울)’ 개최를 앞두고 지난 28일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1분 만에 매진돼 15일 오후 1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오는 15일 추가 공연의 티켓은 10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김명수는 현재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판사 임바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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