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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배우 김강우·서은수,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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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강우(좌),서은수(우).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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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와 서은수가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에 출연한다.

9일 한 매체는 김강우와 서은수가 ‘현지에서 먹힐까?’가 시즌2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예능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번 도전을 통해 시청자에게 일상의 모습을 보인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는 이달 중국에서 1차 촬영 이후 8월에 2차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우와 서은수는 중식 전문가인 이연복 셰프와 함께 방송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특정 국가 음식 전문가로 알려진 셰프가 해당 나라를 직접 찾아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지난 3월에 방송한 시즌1은 태국 음식 전문가로 통하는 방송인 홍석천이 그룹 신화의 이민우, 배우 여진구와 함께 태국 치앙마이에서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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