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6시 45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와 삼성 경기가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에 앞서 소나기가 쏟아지며 그라운드에 물이 고였고,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kt전이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