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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3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다.
박병호는 26일 사직 롯데전 6-1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두 번째 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3경기 만에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의 솔로포로 넥센은 7-1로 달아났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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