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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정현, 세계랭킹 2계단 하란 22위…아시아 톱 랭커 자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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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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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이 세계랭킹에서 두 계단 하락했지만 아시아 톱랭커 자리를 지켰다.

25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에 따르면 정현은 22위로 지난 순위인 20위보다 2위 하락했다.

하지만 아시아 선수들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고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는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부상으로 다수의 대회에 불참했던 정현은 오는 27일 영국 런던 헐링엄에서 열릴 '2018 아스팔 클래식'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꺾고 2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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