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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포인트1분]'거기가어딘데' 차태현, 39도 사막 날씨에도 손나은 부상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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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태현이 험난한 사막에서도 손나은의 부상을 걱정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사막 여행에 도전하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밤사이 사건 사고 뉴스 브리핑을 했고, 밤사이 스태프 두 명이 일사병으로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정말 큰 일이 있다며 에이핑크 손나은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큰일이라고 걱정했고, 지진희는 함께 드라마를 찍어 손나은과 친분이 있다고 말했다. 배정남도 손나은과 아는 사이라며 "우짜노 나은아. 침 맞고"라는 짧고 굵은 영상편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차태현은 39도의 사막 날씨를 전했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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