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TALK] 신태용 감독, “멕시코전 배수의 진, 우리가 잘하는 것 하겠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한준 기자 입력 2018.06.22 23:03 최종수정 2018.06.22 2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