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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선녀들' 민호×김구라, 알라딘과 지니로 변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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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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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민호와 김구라가 알 카즈네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알 카즈네에 도착한 선녀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 카즈네 장관에 감탄사를 쏟아낸 선녀들은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을 구경했다. 이시영은 민호와 함께 터번을 쓰며 여행을 기념했다. 설민석은 두 사람 모습을 보며 "정말 잘 어울린다. 알라딘 같다"며 직접 사진 촬영을 했다.

설민석은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지니 콘셉트로 사진 촬영을 시도했다. 김구라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했다. 설민석은 열정적인 사진 촬영 후 결과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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