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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TV캡처] '비긴어게인2' 헨리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 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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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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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비긴어게인2' 헨리가 박정현, 하림, 수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헨리와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박정현, 하림, 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마지막 공연을 끝내고 박정현, 하림, 수현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고, 헨리는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수현은 "우리가 고맙죠. 너무 빠른 시간 안에 너무 많이 정들었어요"라며 헨리와의 헤어짐을 아쉬워 했다.

하림 역시 헨리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우리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 다 그럴 거야. 모든 사람들한테 그치?"라고 물었다.

그러자 헨리는 "온리 유. 온리 하림. 마이 하림"이라며 노래를 흥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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