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TV캡처] '더콜' 에일리X거미X정인, 완벽 '레트로 무대' 선보인 3대 디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더콜'에서 에일리X거미X정인의 환상적인 컬래버 무대가 펼쳐졌다.

2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The Call)'에선 '더콜' 4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날 베일에 가려졌던 '피처링 여신'의 정체는 정인으로 밝혀졌고 그는 에일리X거미의 선택을 받아 컬래버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그들이 준비한 네 번째 프로젝트 테마는 '레트로(복고)'였다.

마침내 공개된 이들의 곡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무대에서 세 사람은 정인 에일리 거미 순서로 한 명씩 등장하며 환호를 끌어냈다. 세 사람은 파워풀한 보컬을 이어가면서도 세련된 안무를 자연스럽게 선보였고 관객석에선 연신 감탄과 박수가 나왔다.

공연을 감상한 김종국은 에일리의 손짓에 "에일리에게 턱을 맞았다"며 "잠깐이라도 이 무대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