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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이로한이 강렬한 분위기를 뽐냈다.
22일 이로한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한은 공개된 화보에서 블랙 셔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링하고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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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종영한 Mnet '고등래퍼2'를 통해 강렬한 개성을 뽐낸 바 있는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멋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며 항상 진실로 가사를 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10대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로한은 내년에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두 가지 로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새 앨범에서 더 듣기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로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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