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걸그룹 블랙핑크의 미국 진출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스타투데이에 “블랙핑크가 미국 대형 방송사와 음악 프로듀서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미국 대형 방송사 및 음악 프로듀서들로부터 열띤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블랙핑크의 미국 진출설을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15일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표하고 1년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가 8일 연속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올킬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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