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포토]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로스토프나도누 입성…다가온 멕시코와의 결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21일(현지시간) 오후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로스토프 공항에 도착해 내리고 있다. 2018.6.22 대한축구협회 제공


21일(현지시간) 오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로스토프 공항을 통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도착했다.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오는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24일 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