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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월드컵 C조 중간순위…프랑스 1위·페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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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프랑스가 2018 러시아월드컵 C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

프랑스는 승점 6점으로 C조 중간순위 1위다. 2위는 덴마크로 승점 4점을 기록 중이다. 3위는 호주, 4위는 페루(0점)다.

페루는 덴마크전에 이어 프랑스전을 패배하며 16강에 탈락했다.

조별 순위는 승점-골득실차-다득점으로 매긴다. 두 팀 이상이 다득점까지 같을 경우 해당 팀 간 경기에서의 승점-골득실차-다득점-조별리그 전체 경기에서의 페어플레이 점수를 따진다. 모든 점수가 같을 경우엔 두 팀이 추첨해 16강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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