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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공식 인스타그램 |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예리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SM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21일 "SMTOWN WORKSHOP IN PYEONGCHANG 2018 서로 열심히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참여한 #SMTOWNOLYMPIC의 현장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과 예리는 응원 도구를 들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아이린과 예리는 유사한 머리 스타일링과 착장을 하고 있음에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아이린은 은은한 미소로 청순미를, 예리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강원도 평창에서 워크숍 'SMTOWN WORKSHOP IN PYEONGCHANG 2018'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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