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타디움
최종 합격자들은 10인조 멀티테이너 그룹의 데뷔조에 합류해 스타디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 트레이닝을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이들은 앞으로 데뷔까지 매월 치열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10명의 최종 멤버로 선발된다.
이 데뷔조 연습생들이 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열정과 땀이 녹아있는 모습, 트레이닝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오는 7월부터 공개된다. 이는 스타디움 자체채널 {인스타디움: https://www.youtube.com/inSTARDIUM)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디움은 “공개 오디션을 하다보면 늘 너무도 가능성이 큰 신인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오디션에도 크게 될 신일들이 어느때 보다 많았다. 이번에 뽑힌 연습생들은 글로벌 멀티테이너 스타로 거듭나기 위해 데뷔 전부터 마케팅 영상등을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프로듀서로 명성이 높은 나병준 대표가 스타디움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일 10인조 멀티테이너그룹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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