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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라이머 전생에 뭘했길래"…안현모, '지성+미모' 겸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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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헤럴드경제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전 방송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ck out my little #career story in the #July edition of #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7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안현모는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활짝 웃고 있다. 안현모는 살짝 큰 듯한 맨투맨을 착용하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서 여리여리한 느낌을 한껏 냈다.

특히 안현모의 시원스레 큰 이목구비와 해사한 미소는 아름다워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약 5개월의 교제 끝에 2017년 9월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안현모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말 퇴사, 프리랜서 및 통역사 겸 MC로 활동 중.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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