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사진]부상 박주호, '목발 짚고 선수단과 동행, 로스토프 입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 지형준 기자] 2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멕시코와의 2차전을 이틀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숙소인 라마다호텔에 도착했다.

스웨덴전에서 부상을 당한 박주호가 목발을 짚고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