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인형 같은 옆모습을 뽐냈다.
하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반가웠어요. 그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네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머리에 꽃장식을 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옆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하니는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푸른 조명을 받고 있는 하니는 꽃장식과 더해지며 여신 부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우아한 롱드레스를 입은 하니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가녀린 어깨라인이 그의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5월 21일 앨범 '[Re:Flower] PROJECT #3'을 발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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