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최대훈, 최민수 배신하며 전개 급물살···향후 전개 궁금증↑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8.06.18 0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