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전차군단 저지한 멕시코…환호하는 선수와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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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선수들이 독일을 1대0으로 꺽은 뒤 환호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멕시코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독일을 1대0으로 꺽은 뒤 환호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기뻐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독일 토마스 뮐러(13), 율리안 드락슬러(7) 등이 멕시코에 0대1로 패한 뒤 쓸쓸히 퇴장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멕시코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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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멕시코 선수들이 독일을 1대 0으로 꺽은 뒤 환호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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