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18일 0시(한국시각)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디펜딩 챔피언으로 불리는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아르빙 로사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진 기자 lej@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