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잠실에서 KIA와 LG의 주말 3차전이 열렸다. 사진은 3루 KIA 덕아웃 쪽 복도 모습이다. KIA 선수 한 명이 화장실에서 라커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바닥이다. 선수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다니는 바닥 부분이 일어나 있다. 복도 한 가운데가 불쑥 일어나 있어 보행시 잘못하면 걸려 넘어질 수 있어 보인다.
2018. 6. 17 잠실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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