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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조권/사진-민은경 기자 |
조권과 현아가 큐브에서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4층 대회의실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합동 콘서트 ‘2018 유나이티드 큐브-원-(2018 UNITED CUBE-ONE-)기념 기자간담회 열린 가운데 소속 가수 3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권은 "저희 둘다 변함없는 것 같다. 그땐 제가 중2였고 현아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이렇게 패밀리 무대에서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보다 부모님들이 더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저도 솔로무대를 준비했는데 발라드를 불러드릴 수 있는 무대가 준비돼 있으니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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