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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V라이브] 빅톤 병찬 "'오월애' 활동, 매순간이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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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V라이브 빅톤 눕방 라이브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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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빅톤 병찬이 '오월애' 활동을 돌이켜 보며 소감을 전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V라이브 빅톤 눕방 라이브에서는 '오월애'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빅톤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빅톤 수빈은 "날이 너무 더웠다. 팬들과 함께 땀흘렸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세준은 "팬미팅을 했었는데, 공백기간이 길었음에도 팬들과 만날 수 있어 가장 재미있고 추억에도 많이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다른 멤버들도 공감했다.

병찬은 "매 순간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팬들도, 빅톤 멤버들에게도 힘들었던 컴백이었던 만큼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활동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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