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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포인트1분]‘비긴어게인2’ 박정현, 부다페스트 날씨에 걱정 “노래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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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헝가리 입성이 그려졌다.

1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는 드디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입성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꿀맛 같은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비긴어게인2’ 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입성하게 됐다.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온 몸을 꽁꽁 싸매고 숙소로 이동할 차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낯선 도시의 향기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바로 버스킹에 대한 걱정이었다. 앞서 리스본에서보다 현저하게 낮은 기온에 박정현은 “가장 먼저 버스킹하기가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차에 타고 이동하면서 이수현 역시 이 점을 지적했다. 이수현은 “여기는 추워서 사람들이 안 서있을 것 같아요”라며 성공적인 버스킹이 어려울 것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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