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종영 소감] '슈츠' 채정안 "홍다함 또 만날 수 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채정안이 '슈츠' 종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상하의 핑크색 옷으로 맞춰 입는 패션센스를 자랑하는가 하면, 한 손에는 마지막회 대본과 다른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드라마 '슈츠'에서 채정안은 홍다함 역을 맡아 '법무법인 강&함' 법률비서의 법률 비서로 맹활약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반짝반짝 빛났던 슈츠 16회 대본. 대기실에서 막촬했던 저때도 3일 전. 홍다함 안녕. 또 만날 수 있길"이라는 말로 아쉬움을 전하는 한편,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과 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한 드라마 '슈츠' 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