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는 지난해 아산, 창원 원정 시 지역 문화재 탐방 및 원정경기 관람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더욱 값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가 가족들은 청남대, 대청댐 전망대, 대덕연구단지 등 대전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성남과 대전의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소속감을 느낄 예정이다. 또한 2일차에는 성남FC 장내아나운서 및 지역밀착사업단 ‘트러스트맥’과 함께 축구를 활용한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20라운드 대전과의 원정경기도 함께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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