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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소유진 "아침 7시 둘째와 꾸미기 놀이, 아기땐 고양이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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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유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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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둘째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우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아침 7시 ㅡㅡ;;; 일어나자마자 서현이가 "엄마~ 나는 세은이처럼 아기 때 있었어요? "라고 해서 아기 때 사진 가져와서 어렸을 때 이야기와 꾸미기 놀이 한바탕하고 등원 ㅎㅎ 제목은 #아기땐고양이였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 백종원의 귀여운 둘째 딸 서현양이 자신의 어릴 때 사진을 이용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와 함께 앨범을 만드는 앙증맞은 손이 무척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2014년 4월 첫 아들 백용희 군을 낳고, 2015년 둘째 딸 서현이를 낳았다. 최근 셋째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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