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태연 `썸띵 뉴` 완성도 높인 비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태연이 신곡 공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태연의 세 번째 미니앨범 ‘Something New’(썸띵 뉴)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Something New’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히트메이커 켄지(Kenzie), 미국 유명 힙합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ZMC),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라이스 앤 피스(Rice n' Peas)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Something New’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태연은 이날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4개 도시에서 ‘TAEYEON – JAPAN SHOW CASE TOUR 2018 –‘(태연 – 재팬 쇼케이스 투어 2018 –)을 개최하고 일본에서 첫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