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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이상봉-김규리, '조명이 필요 없는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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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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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상봉(첫 번째), 배우 김규리(가운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서울무역전시장) 1관에서 열린 제2회 민화아트페어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제2회 민화아트페어’는 지난 2017년 5월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민화 전문 페어로 전통민화의 참 가치와 이를 계승한 현대 민화의 모던하면서도 다양한 모습 등 말 그대로 민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민화 축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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