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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스브스타] 추자현,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 치료…"현재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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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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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득남한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세로 입원했습니다.

4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추자현이 지난 1일 출산 이후 경련 증세로 인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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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추자현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을 통해 처음 만나 2015년 9월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1월 결혼식 전 혼인 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추자현 웨이보)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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