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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KT 강백호, 타격 중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1회 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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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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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채정연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1회 타격 후 김진곤과 교체됐다.

강백호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팀간 8차전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강백호는 1회 땅볼 타격 중 왼손 엄지손가락 상단 부분에 통증을 느꼈다. KT 측은 "아직 아이싱을 하고 있지는 않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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