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정려원, 장혁에게 "'배고픈 프라이팬'의 사장 자리 안한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8.05.21 2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