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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섹션TV' 박유천, H씨와 결혼 결심 후 문신‥끝내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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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섹션TV 연예통신'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섹션TV'에서 박유천이 결혼 결심 후 문신까지 했으나 끝내 결별했다.

2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연예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유천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박유천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후 군복무를 하게 됐고, 이후 어려울 때 자신의 곁에 있어줬다는 H씨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결혼까지 결심한 두 사람.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진 H씨와 박유천은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고 올 가을 결혼이 예정되었다고 알린 바 있었다.

그러나 SNS를 통해 결별설 부인과 인정 등이 오갔으나 결국 두 사람 모두 결별을 인정함으로써 파경을 맞았음이 확인됐다.

박유천은 H씨에 대한 문신을 팔에 새기기까지 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끝내 결별을 맞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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