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 하트 투 하트(아리랑TV 오후 2시30분) = 고려불화의 맥을 잇는 월제 혜담 스님을 소개한다. 고려불화는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손되거나 약탈당해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있다. 170여점 가운데 국내에는 20여점이 남아있다. 혜담 스님은 40년 넘게 고려불화 복원에 힘쓰고 있다. 올해 그는 프랑스 루브르 명예 훈장을 수상하며 고려불화의 위대함을 널리 알렸다. 수상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 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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