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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현지에서' 홍석천, 이민우·여진구에 깜짝 포상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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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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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홍석천이 애정이 담긴 선물을 이민우와 여진구에게 전했다.

15일 방송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이민우와 여진구에게 홍석천이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석천은 수익금 5만원에 사비를 보태 이민우와 여진구에게 선물했다. 홍석천의 깜짝 선물에 이민우와 여진구도 놀랐다. 홍석천은 여진구에게 믹서기를 사줬다. 그는 "완전 최고급"이라며 땡모반으로 고생한 여진구를 치하했다. 수박씨까지 갈려 훨씬 수월해졌다.

이민우에게는 블루투스 마이크와 초대형 절굿공이를 선물했다. 이민우는 "갑자기 토르가 된 기분"이라고 기뻐했다. 여진구는 거대한 절굿공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우는 "운동도 되고 마사지도 된다"며 미소를 띄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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