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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 황치열편 생방송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셀럽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생방송에 출연한 가수 황치열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5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한 황치열은 '셀럽티비'에서 데뷔 11년 만에 연 첫 쇼케이스, 팬클럽 '치여리더' 창단 등에 관한 소감을 밝힌다.
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 방송은 셀럽티비(www.celuv.tv) 자체 플랫폼과 'V라이브' 셀럽티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은 셀럽티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 선물은 셀럽티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시청자에게만 제공된다.
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셀럽티비 페이스북을 통해서 매주 출연하는 아티스트의 사인 CD 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2018.05.15.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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