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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은 14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에 이어서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아랑은 함께 출연한 쇼트트랙 동료 곽윤기 선수 및 셰프들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시태그로 ‘텅장고’를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공개된 김아랑의 냉장고는 숙소에서 사용하는 소형 냉장고로, 즉석 조리 식품들로 구성된 초간단 재료들이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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